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25% 소득 감경과 유형별 본인부담금 계산법

작성·검수: 석준태 (아이혜택 1인 개발·운영자)국가법령정보센터·자치법규(ELIS) 원문 대조검토일 2026-10-16

어린이집 등·하원 전후나 야간·주말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아이돌보미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2026년 현재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라형)까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명목 급여 합계만 보고 “우리 집은 소득이 높아서 미지원(마형)일 것”이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맞벌이·한부모 소득 25% 감경’ 특례가 먼저 적용되므로 반드시 감경 후 소득으로 등급을 확인해야 합니다.

맞벌이·한부모 가구 25% 소득 감경은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핵심 결론] 부부 모두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맞벌이 가구 또는 한부모 가구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환산한 가구 합산 소득액에서 25%를 뺀 금액(합산 소득 × 0.75)을 기준으로 가형(75% 이하), 나형(120% 이하), 다형(150% 이하), 라형(250% 이하)을 판정합니다.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소득 구간별 유형 및 시간제 기본형(12,790원/h) 본인부담 구조
소득 유형기준 중위소득 구간미취학 아동 정부지원율미취학 시간당 본인부담금
가형중위소득 75% 이하정부 85% 지원시간당 1,918원 (본인 15%)
나형중위소득 75% 초과 ~ 120% 이하정부 60% 지원시간당 5,116원 (본인 40%)
다형중위소득 120% 초과 ~ 150% 이하정부 30% 지원시간당 8,953원 (본인 70%)
라형중위소득 150% 초과 ~ 250% 이하정부 15% 지원시간당 10,871원 (본인 85%)
마형 (일반)중위소득 250% 초과정부지원 없음 (0%)시간당 12,790원 전액 부담

취학 아동(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의 정부지원율은 왜 다른가요?

[핵심 결론] 성평등가족부 지침상 출생연도 기준 미취학 영유아(만 0~6세)에게 더 높은 정부지원율이 배정되며, 초등학교 입학 후 취학 아동은 동일 소득 등급(가~다형)에서도 미취학보다 정부지원율이 낮게 책정됩니다(단, 라형은 미취학·취학 모두 정부지원 15%로 동일하게 시간당 1,918원을 지원하여 본인부담 10,871원이 적용됩니다).

이때 미취학·취학 구분은 만 나이 개월 수가 아니라 ‘출생연도(초등학교 입학 학년도)’를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기준 2020년 이후 출생아는 미취학 요율을, 2019년 이전 출생아는 취학 요율을 적용받습니다.

시간제 종합형과 영아종일제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핵심 결론] 돌봄과 함께 아동 관련 가사(세탁, 놀이공간 정리, 식사 준비)를 포함하는 ‘시간제 종합형(시간당 16,620원)’을 선택하면, 정부지원금은 기본형 단가(12,790원)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까지만 나오고 종합형과의 단가 차액(시간당 3,830원)은 전액 이용자 본인부담금에 합산됩니다.

우리 집 가구원 수, 부부 월 소득, 맞벌이 여부를 넣은 정확한 등급 판정과 월 예상 본인부담금은 2026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해 보세요. 공식 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 포털 및 복지로에서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보건복지부 및 관계 부처 고시, 지자체 조례에 근거한 핵심 사실 정리입니다.

맞벌이 부부인데 합산 월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50%를 살짝 넘으면 정부지원을 못 받나요?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구는 부부 합산 소득에서 25%를 먼저 차감한 금액으로 소득 구간(가~라형)을 판정합니다. 따라서 명목 합산 소득이 중위소득 250%를 넘더라도 75% 반영 후 금액이 중위소득 250% 이하에 들어오면 정부지원(라형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시간당 기본 요금과 연간 지원 시간 한도는 얼마인가요?

2026년 아이돌봄 시간제 기본형 기준 단가는 시간당 12,790원(종합형 16,620원)이며, 정부지원 시간 한도는 시간제 연 960시간, 영아종일제 월 최대 200시간(최소 80시간 이상)입니다.

다자녀 가구나 인구감소지역 거주 가구는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할인받나요?

네. 소득 판정으로 산출된 기본 본인부담금에서 다자녀 가구는 10%, 인구감소지역 거주 가구는 5%의 본인부담금 추가 감면이 적용되어 실제 결제 부담이 더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