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정보를 우리 가족의 시간표로
아이혜택은 복잡한 국가·지역 지원을 아이의 출생일에 맞춰 살펴보는 독립적인 계산 서비스입니다. 정부기관이나 신청 대행기관이 아닙니다. 계산과 공유는 무료이며, 향후 본문과 구분된 광고로 운영비 일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운영 주체 및 실제 개발·검증 경험
아이혜택은 복잡한 국가 및 지자체 출산·육아 지원금을 부모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1인 개발·운영자(석준태)가 전국 자치법규 조례와 중앙정부 고시를 직접 전수 대조하여 설계·개발·운영하는 독립 계산 서비스입니다. 가상의 조직이나 팀을 꾸며내지 않고, 개발자가 직접 겪은 문제의식과 원문 검증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며 실제로 우리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계산해 보려 했을 때, 보건복지부(부모급여·아동수당·첫만남이용권), 고용노동부(육아휴직급여), 성평등가족부(아이돌봄서비스), 그리고 거주지 시·군·구 조례(출산장려금·양육수당)가 각각 다른 기관과 문서에 흩어져 있어 실제 월별 가계 현금흐름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 차감 구조나 지자체별 ‘6개월 거주 후 분할 지급’, ‘지역화폐 지급’ 같은 세부 단서 조항은 단순 블로그 요약글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와 자치법규정보시스템(ELIS)의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조례·시행규칙·별표(HWPX) 원문을 하나씩 열어 읽고, 출생일·거주기간·신청기한·분할회차 조건을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기반의 순수 함수 연산 엔진으로 직접 구현했습니다.
- 운영자 (실명): 석준태 (1인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운영자 · 공식 문의 및 정책 오류 제보: contact@ijiwon.com · 확인 후 최대한 빨리 답변드립니다)
- 공식 1차 자료 전수 대조 경험: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256개 선택 단위)의 출산지원금·양육지원금 조례 및 시행규칙 원문(제3조 대상자 요건, 제5조 지원기준 별표, 부칙 경과조치 등)과 중앙정부 2026년 공식 지침을 직접 읽고 대조하여, 근거가 확인된 규칙만 합계에 반영하고 불확실한 조건은 보류 처리하는 지문 검증(SHA-256 Editorial Fingerprint)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상시 회귀 테스트 검증: 법령 대조 결과와 실제 계산 엔진의 산출값이 1원 단위까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21개 자동 회귀 테스트 스위트를 직접 작성하여 매 배포 시 검증합니다.
- 오류 제보 및 신속 반영: 문의·오류 제보 창구를 통해 접수된 조례 개정 건은 원문 대조 후 정책 변경 기록에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우리가 지키는 원칙
- 시행 중인 제도와 미확정 정부안을 구분합니다.
- 자료 수집과 계산 규칙 검증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 요건을 확인하지 못한 사업을 확정 수령액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 입력한 출생일과 계정 정보를 광고에 넣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산·양육 지원금은 정부 제도 외에도 시군구마다 이름과 금액, 대상 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한곳에 모인 공식 자료가 없어서, 아이혜택은 각 지자체의 조례·시행규칙·공고문을 직접 찾아 읽고 계산 규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 경우에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지자체가 조례나 예산을 새로 바꾼 직후
- 연초처럼 여러 지역의 제도가 한꺼번에 바뀌는 시기
- 거주 기간이나 신청 시점처럼 가정마다 사정이 다른 조건
그래서 모든 지역 안내에 원문 대조일을 표시하고, 정기적으로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우리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미리 살펴보는 데 활용하시고, 실제 신청 전에는 주민센터나 지자체 누리집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혹시 틀린 부분을 발견하셨다면 문의·오류 제보 알려주세요. 보내주신 제보는 원문을 다시 확인한 뒤 반영하고, 반영한 내용은 정책 소식에 남기겠습니다.
왜 만들었나
아이 한 명이 받는 지원은 국가 제도만 해도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 으로 나뉘고, 여기에 시·도와 시·군·구의 사업이 따로 붙습니다. 금액도 기간도 지급수단도 제각각이라, 정작 부모가 알고 싶은 “그래서 우리 집은 언제 얼마를 받나”에 답하는 자료가 드뭅니다. 기관별 안내는 자기 제도만 설명하고, 블로그 정리글은 출처와 기준일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서비스는 출생일을 축으로 모든 지원을 한 줄에 세웁니다. 합계 하나만 크게 보여주는 대신, 어떤 제도가 얼마씩 언제 더해졌는지 펼쳐 볼 수 있게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숫자를 만드는 방식
모든 금액은 하나의 계산 원장에서 나옵니다. 화면에 보이는 값, 저장한 값, 공유하는 값이 각각 따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시보드에서 ‘계산 근거’를 펼치면 제도별 금액을 다시 더한 검산 결과를 함께 보여주는데, 이 두 값이 어긋나면 표시 오류라고 화면에서 직접 알립니다.
지자체 사업은 조례·시행규칙 원문을 대조한 것만 합계에 넣습니다. 아직 확인할 조건이 남은 사업은 이름은 보여주되 금액을 더하지 않고, 그 사실을 결과에 표시합니다. 그래서 이 서비스의 합계는 받을 수 있는 최대치가 아니라 근거를 댈 수 있는 금액입니다. 실제 수령액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합계에는 보호자 계좌로 들어오지 않는 돈도 들어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0세반부터 누리과정반(3~5세)까지의 보육료가 기관으로 바로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못 받는 돈이라는 뜻이 아니라 보육료로 이미 쓰인 돈이므로, 합계에서 빼지 않고 ‘기관 직접 지급’으로 따로 표시합니다. 그래서 가정보육과 어린이집의 총액은 비슷해도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결과 화면의 ‘받는 곳 기준’ 줄과 계산 근거의 ‘돈이 어디로 가는지’에서 그 구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산정 방식과 이중 원장 검증 체계는 계산 방법론에서, 최신 조례 및 정부 고시 개정 이력은 정책 변경 기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지원하지 않는 것
자동 신청, 자격 확정, 모든 지자체 사업의 완전한 합산과 실제 지급일 보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과 서버 저장 없이,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소득·재산을 따지는 지원, 유치원 유아학비, 지자체가 포털에 등록하지 않은 사업은 계산에 없습니다. 물가 상승과 현재가치 할인도 반영하지 않은 명목 합계이므로, 10년 뒤 금액을 오늘 돈처럼 읽으면 실제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장기 전망은 제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